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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송창의♥오지영 부부의 위기일발 부부 싸움이 벌어진다.파워볼게임

16일(월)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송창의♥오지영 부부가 딸 하율이 훈육 방식을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심지어 송창의는 “나는 육아 안 하냐?”라며 아내에게 5년간 참아온 분노를 터트렸다는데. 이에 아내 오지영 또한 분개하며 맞받아치기 시작했고, 급기야 송창의는 “극단적으로 얘기하지 마”라며 살벌한 분위기를 고조시켜 MC들 또한 숨을 죽인 채 상황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두 사람은 부부 싸움 후 돌연 깊은 산속으로 떠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송창의가 “나에게 너무 필요했다”며 묵언 수행에 도전한 것. 하지만 오지영은 이때를 기회 삼아 주변 사람들에게 송창의의 실체를 폭로하기 시작했다. 묵언 수행으로 인해 변명할 기회조차 갖지 못해 답답해하는 송창의를 보며 MC들은 “얼마나 이야기하고 싶을까?”, “원천봉쇄다”라며 안타까워했다고. 과연 송창의는 무사히 묵언 수행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송창의의 묵언 수행 도전기를 지켜보던 스페셜 MC 차예련은 “우리 남편이면 바로 실패했다”라며 남편 주상욱이 송창의 버금가는 ‘투머치토커’라고 밝혔다. 심지어 차예련은 주상욱이 똑같은 말을 100번 한다며 말 많은 남편과 살며 겪는 남다른 고충까지 털어놔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과연 ‘투머치토커’ 주상욱이 차예련에게 자주 반복하는 말은 무엇일지. 차예련이 밝힌 남편 주상욱의 반전 실체는 16일(월)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장르는 다르지만, 논란으로 피로감을 높이는 건 같다. 현재 방영 중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기획 서혜진)과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이야기다.실시간파워볼

‘아내의 맛’은 7~8%(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소개와는 다르게 다양한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다. 그 중심에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있다.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의 프로그램 출연은 그야말로 화제였고, 시청률 상승의 1등 공신이었다. 그러나 함소원-진화 부부의 에피소드는 그만큼 시청자들의 비판도 거세다.

지난 10일 방송한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시터 이모가 출연했다. 함소원은 주말 저녁 잡힌 미팅 때문에 시터 이모를 불렀다. 이 과정서 함소원은 짜증을 내고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서둘러 온 시터 이모는 난장판이 된 집을 순식간에 정리했다. 더 나은 업무 환경과 거액을 제안하는 스카우트 전화에도 혜정이가 친손주 같아 떠날 수 없다고 답했지만, 다음날 시터 이모에게 아침 밑반찬을 다 버리라는 진화의 잔소리가 이어졌다.

더욱이 함소원-진화 부부가 시터 이모의 하나밖에 없는 친손자 지호 군을 견제했다. 함소원은 지호를 따르는 혜정이에게 노심초사하는가 하면, 빠른 속도로 소고기를 먹는 지호를 보고 혜정이에게 쉴 틈 없이 소고기를 먹였다. 함소원이 혜정이 옆에서 같이 자겠다는 지호를 타이르자 심기가 불편해진 시터 이모는 지금까지 쌓였던 섭섭함을 터트리며 그만두겠다는 퇴직 선언을 했다. 결국 함소원은 시터 이모를 만나 사과했다.

방송 이후 함소원-진화 부부는 ‘갑질’ 논란에 휩싸였고 함소원은 시터 이모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자신의 SNS에 “반성하고 새겨듣고 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사실 함소원-진화 부부의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혜정이 아플 때 민간요법을 시도하거나 병원에 방문했을 때 큰소리로 부부싸움을 해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여기에 고부갈등 등 자극적인 에피소드가 이어지고 있다.

‘펜트하우스’는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황후의 품격’ 등 ‘막장극 대모’로 불리는 김순옥 작가의 작품으로 욕망으로 점철된 여성들의 일대기를 그린다. 지난달 26일 9.2%의 시청률로 출발한 드라마는 매회 시청률이 상승했고 10일 방송분에서 14.5%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는 국내 최대 관심사인 교육과 부동산을 주된 이야기로 이끌어 간다는 점에서 흥미를 자아냈다. 특히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인 헤라팰리스라는 생소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부유층들의 생활 모습은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파워볼게임

그러나 이전 작품들을 뛰어넘는 자극적인 전개는 그야말로 상상 초월이다. 헤라팰리스에서 추락해 사망한 한 소녀의 모습으로 시작한 드라마는 출생의 비밀은 기본, 불륜과 10대들의 집단 폭행, 입시 비리, 살해 시도 등 범법 행위들이 대수롭지 않은 모양으로 펼쳐진다.

주인공 3인방 중 오윤희(유진)와 천서진(김소연)은 학창 시절부터 지독한 악연으로 얽혀있다. 성악에 있어 재능은 있지만 ‘흙수저’인 윤희와 재능은 없지만 ‘금수저’인 서진은 자신들의 딸이 성악을 하면서 대를 이은 악연을 이어가고 있다. 서진은 입시 비리를 밥 먹듯이 저지르고 윤희 모녀의 교통사고를 사주한다. 윤희는 그런 서진을 도발하고 복수심에 불타오르고 있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인 심수련(이지아) 역시 남편 주단태(엄기준)의 악행을 알고 복수를 꿈꾸고 있다. 등장인물들이 폭주 기관차를 타고 질주한다. 시청자들의 말초신경을 제대로 자극한다.

화려하고 행복할 것 같은 최상류층의 삶에도 사연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거겠지만, 극 중 모든 인물이 음모를 꾸미고 서로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 차서 피곤함을 안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도 드라마에 대한 민원이 연이어 접수되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SBS는 내부 심의를 거쳐 3일 방송한 4회를 19세 이상 시청자로 편성한 바 있다. SBS는 앞으로도 그때그때 심의를 거쳐 시청 등급을 조정할 것이라고 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TV조선, SBS]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상엽이 미래에서 온 벤틀리로 변신한다.

11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56회는 ‘내 인생의 콩깍지’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의 집에는 미래에서 온 24세 벤틀리로 분한 배우 이상엽이 찾아온다. 윌벤져스와 이상엽의 동화 같은 만남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윌벤져스의 집에는 평소 샘 아빠와 친분이 있는 배우 이상엽이 놀러 왔다. 평소에도 나가고 싶은 예능으로 ‘슈돌’을 꼽던 이상엽이 소원을 이룬 것. 특히 지난 지난 9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쌍둥이 아빠로 육아하는 모습까지 보여준 이상엽이기에, 아이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이상엽과 윌벤져스의 만남은 일반적이지는 않았다고. 바로 이상엽에게 미래에서 온 벤틀리를 연기해 줄 것을 부탁한 것. 이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윌벤져스를 위한 샘 아빠가 꾸민 특별한 계획이었다. 이에 이상엽은 샘 아빠로부터 벤틀리의 유행어부터 달리는 모습까지 모든 것을 전수받으며 완벽한 벤틀리로 변신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2040년 미래에서 온 24세 ‘상틀리’ 이상엽을 본 윌벤져스는 처음에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했다는 전언. 특히 윌리엄은 “아가는 이렇게 안 생겼어”라며 놀라운 눈썰미도 보여줬다고. 이때 이상엽이 꺼내든 비장의 무기가 아이들의 의심을 한 번에 없앴다고 해 그 무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이상엽은 윌벤져스에게 2040년 놀이와 음식 등 미래 문화도 전수해 줬다고 한다. 과연 이상엽이 아이들에게 알려준 미래 문화는 무엇일까. 동화에서 나올 법한 미래에서 온 벤틀리와 만난 윌벤져스의 특별한 하루는 사랑스러울까.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56회는 오는 11월 15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과 허안나가 ‘컬투쇼’에 출연, 입담을 과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1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선 꽁트몬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박성광과 허안나가 출연했다. 

이날 개그맨들의 패션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허안나는 박성광의 패션에 대해 “예전엔 바가지 머리에 모자 쓰고 나비 넥타이에 멜빵을 하고 다녔다”고 깜짝 폭로했다. 이에 김태균은 “나비 넥타이는 연말 시상식에 하고 가는 패션 아니냐”고 물었고 박성광은 “저랑 영진이는 색깔별로 열 개씩 사곤 했다. 그때는 개그맨들 사이에서 유행이었다”고 주장했다. 금시초문이란 김태균의 반응에 박성광은 “패션에 뒤처진 거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성광은 과거 허안나가 검은색 부츠만 신고 다녔다고 떠올렸고 허안나는 “하체비만인 분들은 공감하실 거다. 가죽이 종아리를 잡아줘서 종아리가 얇아 보였다. 대신 피가 안 통했다”고 솔직 고백했다. 박성광과 허안나는 서로 과거 패션이 별로였다고 폭로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허안나는 박성광이 과거에 비해 풍성한 헤어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고 박성광은 자신의 탈모 관리법을 공개했다. 박성광은 “한 가지 노력으로는 안 되고 약의 도움도 받아야한다. 영양제 역시 함께 꾸준히 관리해야하고 좋아졌다고 안심해도 안 된다. 샴푸도 헹굴 땐 찬물로 헹구고 드라이기로 말릴 때도 뜨거운 바람이 아닌 찬바람으로 말렸다. 지금 머리는 진짜 노력의 결과다”고 강조했다. 

박성광은 아내 역시 스트레스성 탈모를 방치하고 있었다며 “저랑 함께 관리해가지고 진짜 많이 좋아졌다. 저는 한순간도 탈모관리에 소홀해하지 않는다. 지금도 하루에 30분은 투자를 한다”며 꾸준한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군인 남편을 둔 청취자가 함께 한 가운데 박성광은 허안나의 어머니 역시 과거 부사관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허안나는 “엄마가 너무 할머니를 힘들게 해서 할머니가 엄마를 군대에 보냈다고 하더라. 엄마가 그 사실을 제가 고등학교때까지 숨겼다”는 사연을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허안나는 결혼식 날 술에 취한 남편 때문에 첫날밤 혼자 보냈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저도 결혼식 날 같은 이유로 혼자 보냈다. 그날 긴장해서인지 몸이 안 좋아서 일찍 집에 들어왔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남편이 침대에 없더라. 그래서 막 찾았더니 옷방에서 자고 있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TV리포트 DB, 허안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기자]

송창의가 폭발했다.

11월 1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송창의♥오지영 부부의 위기일발 부부 싸움이 벌어진다.

송창의 오지영 부부는 딸 하율이 훈육 방식을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심지어 송창의는 “나는 육아 안 하냐?”라며 아내에게 5년간 참아온 분노를 터트렸다. 이에 아내 오지영 또한 분개하며 맞받아치기 시작했고, 급기야 송창의는 “극단적으로 얘기하지 마”라며 살벌한 분위기를 보여 MC들 또한 숨을 죽인 채 상황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두 사람은 부부 싸움 후 돌연 깊은 산속으로 떠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송창의가 “나에게 너무 필요했다”며 묵언 수행에 도전한 것. 하지만 오지영은 이때를 기회 삼아 주변 사람들에게 송창의의 실체를 폭로하기 시작했다. 묵언 수행으로 인해 변명할 기회조차 갖지 못해 답답해하는 송창의를 보며 MC들은 “얼마나 이야기하고 싶을까?”, “원천봉쇄다”라며 안타까워했다고. 과연 송창의는 무사히 묵언 수행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송창의의 묵언 수행 도전기를 지켜보던 스페셜 MC 차예련은 “우리 남편이면 바로 실패했다”라며 남편 주상욱이 송창의 버금가는 ‘투머치토커’라고 밝혔다. 심지어 차예련은 주상욱이 똑같은 말을 100번 한다며 말 많은 남편과 살며 겪는 남다른 고충까지 털어놔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1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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