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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밀워키(미국 이스콘신주), 박준형 기자] 테임즈가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방출된 ‘FA’ 에릭 테임즈(34)가 한미일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파워사다리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4년간 메이저리그에서 OPS .825를 기록한 FA 테임즈가 MLB, KBO, NPB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4세의 테임즈는 2014~2016년 한국 NC 다이노스에서 뛴 적이 있다’며 한미일 3개 리그에서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임즈는 올 시즌을 마친 뒤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방출됐다. 지난 1월 워싱턴과 1+1년 보장 3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테임즈였지만 구단이 2021년 연봉 400만 달러 계약을 포기하면서 FA로 풀렸다. 

올해 41경기에서 타율 2할3리 25안타 3홈런 12타점 OPS .617로 부진한 까닭이다. 나이도 30대 중반으로 향하고 있어 메이저리그 계약이 불투명하지만, 아시아 시장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테임즈는 2014~2016년 NC에서 3년간 390경기를 뛰며 타율 3할4푼9리 472안타 124홈런 382타점 OPS 1.172로 맹활약했다. 2015년 KBO리그 최초 40-40 클럽에 가입하며 MVP를 받았다. 

어느새 4년 전이긴 하지만 KBO리그를 지배한 만큼 여전히 아시아 무대에서 통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테임즈에 대한 KBO 보류권은 2021년까지 원소속팀인 NC가 갖고 있어 국내 복귀시에는 NC를 거쳐야 한다. 

돈 싸움에서 밀릴 게 없는 일본 팀들도 테임즈에게 관심을 갖고 있어 거취가 더욱 주목을 끈다. 메이저리그 잔류도 기대하지만 금전적으로는 일본 팀들보다 조건이 좋을 수 없다. 올 겨울 테임즈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하다. /waw@osen.co.kr

기사제공 OSEN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마이카 존슨. /사진=AFPBBNews=뉴스1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애서 뛰었던 마이카 존슨(30)이 화가로 변신해 대성공을 거뒀다.

미국의 야후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전 MLB 선수가 예술 작품으로 수천달러(약 수백만 원)를 번다”며 “존슨은 은퇴 이후 화가로 변신했다”고 전했다. 존슨은 자신이 몸담았던 야구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거나 흑인 인권 등 사회문제도 담아낸다고 한다.파워볼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존슨의 예술 작품들은 2018년 미국 애틀랜타의 W호텔에 전시되는 등 크게 인정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존슨은 “은퇴했을 때 다른 길은 없는 것 같았다”며 “나는 내 인생에서 이력서를 쓴 적이 없고, 면접을 본 적이 없으며, 대학 학위도 없었다. 단지 예술에 대한 열정만 있었다”고 말했다.

매체는 “존슨은 3살 때부터 메이저리그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목표를 이룬 그는 은퇴 후 다른 삶에 대해 고민했고, 그림을 그리기로 결정했다”고 전혀 다른 인생을 택한 것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마이카 존슨의 작품. /사진=미국 SI 캡처지난 201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통해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뛰었던 존슨은 다저스(2016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2017년) 등에서도 활약했다. 3시즌 동안 총 61경기를 뛰었고, 타율 0.224 4타점을 기록했다. 주로 2루수를 맡았다.

야구선수로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화가로서 성공적인 인생을 보내고 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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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스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올 시즌 팀의 원투펀치를 모두 떠나보내게 될까. ‘MLB.com’은 11월 24일(한국시간) 탬파배이가 좌완 블레이크 스넬(28)을 트레이드 시장에 공개적으로 내놓았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다음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트레이드가 성사될 수도 있다고 한다. 스넬은 지난 2018년 21승 5패 평균자책 1.89를 기록하면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좌완 에이스이다. 지난해 잠시 주춤했지만 올 시즌 11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 3.24로 부활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29.2이닝 동안 평균자책 3.03으로 팀을 월드시리즈까지 이끌었다. 파워볼게임

 이미 베테랑 찰리 모튼이 FA 시장으로 나간 탬파베이는 왜 스넬마저 트레이드하려고 할까. ‘MLB.com’은 탬파베이가 재정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올해 탬파베이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재정적 타격을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팀 내에서는 고액 연봉자에 속하는 스넬을 트레이드하면서 유망주 영입과 재정 확보를 노릴 수 있는 것이다. 2018시즌이 끝나고 5년 50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은 스넬은 아직 3900만 달러의 잔여 계약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MLB.com’은 현재 스넬에 관심을 보이는 팀이 여럿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LA 에인절스가 가장 유력한 후보라며 두 팀이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넬의 고향팀이자 탬파베이와 트레이드가 많았던 시애틀 매리너스 역시 스넬을 데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탬파베이는 시즌 종료 후 모튼과 포수 마이크 주니노의 옵션 행사를 거부했다. 여기에 헌터 렌프로를 내보내면서 재정에 어느 정도 숨통이 트였다. 스넬까지 트레이드에 성공하면 탬파베이는 전력 보강을 위해 나설 수도 있는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이글스 3대 원로’ 최고봉을 가린다! [스톡킹 송창식]▶새신랑 빌푸와 친구들의 수다 타임♬(+19금 주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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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시절 홈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테임즈. 스포츠조선DB[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에릭 테임즈가 4년간의 메이저리그(MLB) 생활을 끝내고 한국 무대로 돌아올까.

MLB네트워크의 존 모로시 기자는 2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FA인 테임즈의 영입에 미국 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 팀들도 관심을 갖고 있다. 테임즈는 지난 4년간 통산 빅리그 OPS(출루율+장타율)가 0.825에 달하는 타자”고 전했다.

테이즈는 2011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MLB에 데뷔했다. 팀내 제 4의 외야수로 총 394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2할6푼3리 95안타(12홈런) OPS 0.769로 준수한 첫해를 보냈다. 하지만 2012년 극심한 부진을 겪었고, 이후 2013년까지 2년 동안 시애틀 매리너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까지 4개 팀을 전전하며 좀처럼 빅리그에 올라오지 못했다. 잦은 이적과 긴 이동거리에 지친 테임즈는 한국행을 선택했다.

KBO리그에서의 테임즈는 전성기 이승엽-박병호를 능가하는,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파괴력을 뽐낸 타자다. 2014~2016년 3년간 NC 다이노스에서 뛰면서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임팩트를 남겼다. 3시즌 통산 타율 3할4푼9리 124홈런 382타점, OPS는 1.172에 달했다. 특히 2015년에는 아시아 프로야구 최초의 40(홈런)-40(도루)을 달성했고, 2015~2016년 2년 연속 40홈런을 쏘아올렸다.

파워와 정교함을 두루 갖춘데다 적극적인 주루플레이, 성실한 노력파의 모습까지 겸비했다. 최소 경기 100홈런(314경기), 40-40 달성 당시 도루 성공률 83.5% 등 눈부신 발자취를 남겼다. 9개 구단 팬들이 한마음으로 MLB 진출을 기원할 만큼 타 팀에겐 공포 그 자체였다.

테임즈는 2017년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계약을 맺으며 빅리그로 복귀, KBO리그에서의 맹활약 후 빅리그로 입성할 수 있다는 성공적인 선례도 남겼다. 2017~2019년 3년간 31-16-25홈런을 때려내며 만만찮은 장타력을 과시했다. 한국 시절과 달리 정교함에 다소 약점을 보이긴 했지만, 다소 낮은 타율(통산 2할4푼4리)에도 충분한 장타력을 지닌 1루수였다.

테임즈는 지난 겨울 워싱턴 내셔널스와 1+1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60경기 단축 시즌이 치뤄진 올해 타율 2할3리 3홈런 12타점에 그쳤고, 구단이 추가 옵션을 포기함에 따라 현재 FA 신분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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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LB닷컴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무산된 ‘꿈의 구장’ 경기가 내년에 재추진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8월 13일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 옥수수밭에 건립된 야구장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뉴욕 양키스가 경기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경기는 1989년 상영된 영화 ‘꿈의 구장(Field of Dreams)’을 실현하기 위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올해 추진했던 이벤트다. 케빈 코스트너가 감독, 주연을 맡은 영화 ‘꿈의 구장’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큰 승부 조작 사건인 1919년 ‘블랙삭스 스캔들’을 소재로 다룬다.

‘야구장을 지으면 그들이 올 것’이라는 계시를 받은 영화 주인공이 옥수수밭에 경기장을 만들자 블랙삭스 스캔들로 영구제명된 슈리스 조 잭슨 등 선수들이 유령으로 나타나 시합을 한다는 판타지를 담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해 영화 촬영지인 옥수수밭을 사들여 8000석 규모의 임시 야구장 건립한 후 지난 8월 화이트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확산하자 팀 간 이동을 줄이기 위해 양키스 대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상대 팀이 변경됐다가 끝내 무산됐다.

MLB는 내년 8월 애초 계획대로 화이트삭스-양키스 경기를 재추진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없어야 경기가 가능하다. 폭스(FOX) 방송사가 중계 예정인 이 경기는 8000명의 관중도 입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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